사랑의 연탄 배달
  • 입력 : 2017. 11.29(수) 00:00
  •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지원장 김강일) 직원 20여명은 28일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 2곳에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연말 예산을 절약해 구입한 연탄 1000장과 농협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7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