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기간 선언 공동기자회견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기간 선언 공동기자회견
  • 입력 : 2018. 03.21(수) 13:56
  • 김희동천 기자 hallapd@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기간임을 선언했다. 이날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평화와 인권'의 주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단체들은 4·3이 제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제주4·3을 제대로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작업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44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