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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가장 낮은 직업은 '직장인'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5.25. 2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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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직업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재직자는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진행한 '직장과 구직, 그리고 창업Ⅱ'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재직자 2359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묻는 질문에 '보통’이라는 답변이 4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족하는 편(매우 만족 6.1%+약간 만족 23.1%)'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9.2%로, '불만족 하는 편(매우 불만족6.7%+약간 불만족 18.3%)'이라고 답한 25.0%의 응답자를 소폭 앞섰다.

전체 재직자의 29.2%, 즉 약 10명 중 3명꼴로 본인 직업에 대해 만족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다만 직업별 만족도에 차이가 컸다. 응답자의 직업은 크게 공무원, 자영업, 프리랜서, 전문직, 농수산업, 일반 직장인 총 6개로 분류됐다. 이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공무원으로, 이들의 직업만족도는 무려 60.3%에 달했다. 이는 직업만족도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이어 전문직(41.5%), 농수산업(36.4%), 프리랜서(34.2%), 자영업(32.6%)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직장인'(24.4%)으로 평균 직업만족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재직자의 38%는 1년내 이직의향이 있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평균 이직의향이 평균 직업만족도를 상회하는 것이 곧 작금의 HR트렌드”라며 “다만 공무원이 직접 평가한 자신들의 직업만족도 수준이 곧 최근의 공무원 쏠림현상의 배경을 방증하는 것은 아닐지 추측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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