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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에 무궁화장 추서' 확인되자 끊이지 않는 성토 "쿠데타 주역 서훈 거북한 느낌 들어"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25. 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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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정부가 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25일 정부 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상을 떠난 김 전 총리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했고 관련 행정 수속은 차차 진행할 계획이다.

김 전 총리에게 서훈하겠다는 결정이 내려지자 일각에서는 훈장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이처럼 반대 의견이 나오자 유창선 평론가 역시 이번 결정은 감정적으로 수용하기 힘들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유 평론가는 SNS에 "김 전 총리에 대한 무궁화장 추서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거북한 느낌이 드는 것은 감출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국민통합을 위한 정부의 결정이라 이해는 한다. 하지만 5.16 군사쿠데타 주역이자 정보정치의 책임자인 김 전 총리가 무궁화장을 추서받는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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