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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불지핀 난민 찬반집회 "인도주의적으로 봐야" VS "혈세 지원은 부당"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01. 0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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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뉴스)

[한라일보 = 최성호 기자] 동시간에 똑같은 장소에서 난민 찬반집회가 열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30일 저녁 예멘 난민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로 나뉜 집회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됐고 물리적으로 부딪힐 것을 예상해 경찰이 해당 지역에 배치되기도 했다.

양 측은 10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난민에 대한 자신들의 소신을 밝혔고 우려했던 신체적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번 집회에서 반대 측은 "난민을 받아들이면 범법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 문제도 생길 것이다. 또한 난민이 국민의 혈세로 지원받는 것도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찬성 측은 상대의 주장에 대해 "난민을 거부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와 같이 상반되는 입장을 드러낸 양 측이 지속적으로 대립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을 난민 관련 정책을 향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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