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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로 가로 막고도 당당한 '태권도 맘충'…"아이 키우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지"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07.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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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통행로를 막은 것으로 태권도 학원 차량 운전자와의 다툼에 대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와 진술과 다른 상황이 밝혀져 '태권도 맘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는 태권도 학원 차량이 난폭하게 운전해 시시비비를 가리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A씨의 증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권도 학원을 까내렸고 해당 소식을 접한 태권도 학원 원장 B씨는 사실과 진술이 다르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살펴보면 B씨의 운전에서 잘못된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A씨가 B씨의 운전을 비난했다.

사건 당시 A씨는 "통행에 지장을 준 잘못은 인정한다.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무작정 진입하는 식의 운전은 잘못 아니냐"고 B씨의 운전 방식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A씨의 주장에 B씨가 운전의 어떠한 부분이 잘못됐냐고 질문하자 A씨는 "험하게 하셨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좀 천천히 차를 몰아야죠"라고 지적했다.

이는 A씨가 올린 게시물과 다른 내용이어서 A씨를 향해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이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죄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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