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의 모정(母情)
  • 입력 : 2018. 08.08(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 중산간 깊은 계곡에서 팔색조(천연기념물 제204호) 어미가 먹이를 물어다 새끼들에게 먹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4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