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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주영훈, 셋째 임신 성공…이를 가능케 한 이윤미의 노력? "남편이 올 때면 옷을 갈아입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6.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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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가수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를 향한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주영훈은 16일 '스타뉴스'를 통해 "아내가 셋째를 임신한 지 반년이 다 되어 간다"고 밝혔다.

반백살 가까워진 그는 "이 나이에 셋째를 임신하게 돼 쑥스럽다"는 심경을 전했다.

특히 그의 아내 이 씨는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날 전해진 호소식에 더욱 축하가 모아지는 상황.

그녀는 실제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나는 주영훈의 속옷을 입고 살았다"며 "그런데 달라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목 늘어난 티셔츠에 주영훈의 팬티를 입고 지내니 나태해지더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그래서 노력하기 시작했다"며 "남편이 늦게 일을 하고 들어오면 자다가도 일어나 안 잔 척하면서 와인을 꺼내놓고, 화장을 한 날에는 지우지 않고 그를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편하게 입고 있다가도 남편이 올 때면 옷을 갈아입는다"고 덧붙여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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