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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공개' 노현정, 현대家 제사 참석 위해 모습 드러내…혹독했던 신부 수업 "시키는 대로 다 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7.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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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이 근황을 공개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매일경제 등 다수 매체는단정하고 아담한 차림새를 하고 나타난 노 전 아나운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녀는 현대 가문의 사업가이자 반려자인 정대선과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부인 故 변중석 여사 제사에 참가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돌연 연예계를 떠나고 2006년 정 씨와의 부부의 연을 맺으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던 그녀.

한 연예부 기자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노 전 아나운서가 정 씨와 혼인을 이루기 위해 혹독한 신부 수업을 견뎌야 했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기자의 설명에 따르면 노 전 아나운서는 정 씨에게 부엌살림과 이불 정리,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그러면서 기자는 "노 전 아나운서가 정 씨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건지 시키는 대로 다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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