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수확
  • 입력 : 2018. 10.03(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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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태우며 기다렸던 '수확의 계절'이다. 곳곳의 과원에서는 청량한 햇살 아래 선선한 바람을 머금으며 감귤이 영글어 가고 있다. 2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노랗게 물든 극조생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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