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울산 롯데케미칼 화재, 1년 만에 되풀이된 악몽…당시 화마의 원인은? "전형적 안전불감증"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0.31. 16:07: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YTN 뉴스)

경상남도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커다란 화마가 솟구쳐 세간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소방당국 측은 31일 "이날 오후 12시경 울산 남구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제1공장에서 화재가 발발했다"면서 "다행히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정확한 사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마가 발발한 곳이 1년 전인 지난해 화재가 발발한 곳과 동일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해당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 10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이들은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고 피부이식수술을 받는 등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당시 경찰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장소에서 공장정보전보수공사 전기실내진공접속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PT 2차 배선이 단락,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감행해 결국 합성으로 인한 과전류로 화마가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작업 중 1차 폭발이 발생했음에도 그 원인에 대해 분석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일을 진행하다 2차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산업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초래한 전형적인 인재로 확인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