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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반민정 향한 돌직구 "양심 어디?"…性 추문 불거진 영상 공개도 "판단해 달라"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07.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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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 (사진: MBC)

배우 조덕제가 성추행 피해자 반민정에게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조덕제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황당하다는 심경을 드러내며 반민정의 행위에 대해 "양심은 어디 있냐"고 질책했다.

이어 조덕제는 "반민정, 당신이 톱배우인 줄 아나 보다"라며 "영화계 관행 운운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앞서 배우 반민정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성 추문에 휘말린 후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반민정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영화계 관행이 사라졌으면 한다"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반민정은 지난 2015년 조덕제와 영화 촬영을 하던 중 그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덕제는 남편이 부인을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합의 없이 반민정의 신체 부위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지난 9월 조덕제의 유죄를 인정하며 그에게 법적 판결을 내렸던 상황. 그러나 조덕제는 피해자 반민정을 향한 비난을 숨기지 않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게다가 판결 당시 조덕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성추행 의혹이 있었던 영화 촬영 영상을 공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반민정을 영화 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나 조덕제란 말인가?"라며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반민정)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달라"고 덧붙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조덕제는 반민정과의 영상을 공개하자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세간의 질타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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