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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 삭발女 일행, 男 무리에 다가가 손 강타 '선공격'→남성도 모자챙 날려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16.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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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 (사진: KBS 뉴스)

이수역 폭행사건을 두고 세간의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ㄱ씨(여)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수역 인근 호프집에서 젠더 차별을 당했다"며 "이로 인해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후 15일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된 제보 영상들이 잇따르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성 일행과 다투다 격분한 ㄱ씨 일행이 남성들에게 음담패설이 섞인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이수역 폭행사건에서의 '완전한' 피해자임을 주장했던 ㄱ씨. 이에 대해 경찰 측은 16일 "ㄱ씨 일행이 먼저 남성에게 다가가 손을 강타했다. 이에 또 다른 남성이 그녀의 모자챙을 날렸다"고 설명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그녀의 주장과 사뭇 다른 사실들이 전해지면서 ㄱ씨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ㄱ씨는 KBS를 통해 이수역 폭행 사건의 영상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남성 일행 측은 "ㄱ씨 일행에게 물리적인 힘을 가한 적 없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ㄱ씨가 15일 공개한 영상 속에는 삭발한 여성(ㄴ씨 추정)의 팔목을 붙잡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여성과의 접촉을 피하려는 듯 강한 힘으로 여성을 뿌리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세간의 탄식을 샀다.

사건 당사자들이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진술만 전하고 있어 대중의 혼란을 자아내고 있는 이수역 폭행 사건.

이에 이수역 폭행사건이 젠더 혐오 사건으로까지 불거지자 한 전문가는 YTN라디오에 출연해 "주관적인 해석에 맡기지 말고 경찰 발표를 기다린 이후 해석을 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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