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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갑질 손님, 주문 잘못 해놓고 "안 먹어, XX"…여직원 얼굴에 머핀 내동댕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16.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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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갑질 손님 (사진: YTN 캡처)

맥도날드에서 갑질을 부린 손님을 향한 질책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울산 중부경찰서 측의 설명에 따르면 맥도날드에서 갑질 및 행패를 부린 손님 ㄱ씨(남, 49)가 자성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

맥도날드 갑질 손님 ㄱ씨는 "에그머핀만 시킨 게 아니라 세트를 요청했는데 머핀만 나오더라"며 "회사에서부터 쌓인 스트레스가 순간 폭발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재된 한 영상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갑질 손님 ㄱ씨.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다 음식이 담긴 종이박스를 직원 얼굴을 향해 냅다 내동댕이치는 ㄱ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ㄱ씨의 차량 뒤에 정차하고 있던 이가 해당 블랙박스 영상을 '보배드림'에 공개하며 세간의 공분을 모은 맥도날드 갑질 사건.

이어 피해자인 맥도날드 직원 ㄴ씨가 갑질 사건의 전말을 직접 밝혀 많은 이들의 위로를 모으기도 했다.

ㄴ씨는 "(주문 당시) '에그머핀 단품으로 네 개 맞으세요?'라는 질문에 손님이 '네'라고 대답했었다"며 "제가 주문받는 친구에게도 다시 한번 물어봤었다. 근데 확실히 '네'라고 하고 모니터까지 확인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을 받아든) 손님이 표정이 안 좋고 혼잣말로 욕을 하실길래 뒤에 주문이 밀려 있음에도 불구, 창가에서 못 떠나고 있었다"며 "손님이 '안 먹어, 씨X' 제 얼굴로 머핀이 든 봉투를 던지고 갔다. 봉투를 맞자마자 고개가 휙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손님의 갑질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ㄴ씨. 그러나 맥도날드 법무팀의 협조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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