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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도 빚투, 피해자 "이영자 잘못 커, 사무실로 친구들과 직접 찾아오기도 해"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2.03. 2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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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오빠 빚투 (사진: MBC)

개그우먼 이영자도 빚투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영자도 빚투 논란에 휘말리게 된 이유는 지난 2일 국민청원에 오른 한 안건 때문.

청원 작성자이자 피해자로 추정되는 ㄱ씨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1997년 이영자의 오빠 ㄴ씨가 동생의 유명세를 이용해 1억원의 가계 수표를 빌려갔다.

그러나 ㄴ씨가 수표를 받고 종적을 감춘 바람에 ㄱ씨가 운영하던 슈퍼마켓이 부도가 났던 상황.

이에 ㄱ씨는 "ㄴ씨가 당시 슈퍼마켓의 과일, 야채 코너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이는 이영자가 그의 지인과 함께 가게를 홍보하는 등 많은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ㄴ씨에게 코너를 믿고 맡긴 것"이라며 "이영자의 잘못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ㄱ씨의 주장에 ㄴ씨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는 집행유예으로 이미 종결된 사건이었기 때문. 또한 ㄴ씨는 "이영자가 ㄱ씨와 직접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ㄴ씨의 입장의 담긴 보도가 전해지자 ㄱ씨는 3일 다시 국민청원에 이를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영자가 직접 나의 사무실에 지인들과 찾아와 홍보를 어떻게 할지 상의했다"며 "그들이 날짜를 정해 직접 가게에 와서 같이 홍보를 6개월 동안 6번을 해 줬는데, 얼굴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3천만원의 합의금을 받고 사건이 종료된 데에 대해 "가게가 부도가 나기 전, 이영자에게 연락했을 당시 3천만원이라도 미리 줬더라면 부도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영자가 3천만원으로 합의를 본 이유는 오직 이영자의 오빠의 고소를 취하하기 위한 것뿐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영자 빚투 당사자들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바, 향후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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