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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 임박, 냉정한 여론에도 투쟁 계속 "승차 거부 반성하지만 다들 일시적인 것만 봐"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2.19. 2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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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 (사진: YTN 뉴스 캡처)

택시 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이를 두고 세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일 전국 택시 관련 종사자들이 한곳에 모여 24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한다. 파업에 참가할 택시기사의 인원은 약 10만 명을 넘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다른 장소에서는 카카오 서비스 중 하나인 '카풀'을 반대하는 시위가 개최될 예정이다.

생존권을 위해 파업에 돌입한 택시기사들을 향한 응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들을 향한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는 상황.

이유는 택시 업계에서 자주 행해지던 승차 거부 등, 불편했던 서비스들 때문.

이러한 여론에 택시 업계는 반성의 태도를 취하면서도 파업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MBC라디오에 출연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상무 이양덕 씨는 "(승차 거부 등은) 저희가 반성해야 될 부분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승객들이 너무 일시적인 편리성만 찾는다. 이러한 이유로 카풀이 일상화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그는 얼마 전 인천에서 발생한 카풀 성폭력 사건을 언급하며 "해당 서비스는 사회 문제화가 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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