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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별세, 친척집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배우자 "고독사 아냐, 가족이랑 잘 지냈다"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2.20. 0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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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별세 (사진: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영화 '담다디')

배우 원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배우자가 오보에 대한 황망한 심경을 드러냈다.

故 원준의 배우자는 19일 이데일리를 통해 "평소 그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방문한 친척집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찾아와 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기 전, 다수 매체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이어오던 원준이 홀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잘못 전해진 보도들을 바로잡은 배우자는 "원준은 생전 가족들과 잘 지내던 사람이었다"며 별세한 고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원준은 1979년 데뷔한 탤런트로, 당시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역할을 소화해냈던 스타였다.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원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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