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에 핀 상고대
  • 입력 : 2018. 12.28(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강력한 한파 날씨가 시작된 27일 1100도로 휴게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나무에 맺은 하얀 상고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36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