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9년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알림] 2019년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입력 : 2019. 01.01(화) 00:00
  • 편집부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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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한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새로운 신인이 탄생했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시·시조·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작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앞으로 한라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을 이으며 문단을 빛낼 창작 활동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시와 시조 당선작은 1월 1일자 22면, 시·시조·단편소설 당선자 당선소감과 심사평은 23면에 싣습니다. 단편소설 당선작은 1월 3일자에 게재됩니다.

●당선자와 당선작

 - 시   : 김윤진(제주시 광평동로) '소(沼)'

 - 시조   : 최정희(경기도 이천시) '나이테를 읽다'

 - 단편소설 : 김변호(서울 구로구) '리셋'

●심사위원

 - 시 : 본심 장석주(시인·평론가) 허영선(시인), 예심 김경주(시인) 박현솔(시인)

 - 시조 : 본심 오승철(시조시인) 오영호(시조시인), 예심 김윤숙(시조시인)

 - 단편소설 : 본심 김동윤(제주대 교수, 평론가) 김재영(소설가),

       예심 마윤제(소설가) 김동현(평론가)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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