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임신 중 폭행' 가해자, 감금+퇴폐업소 근무 종용까지?
20대 여성 "임신 중 폭행 피해 당해" 폭로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5. 14:34:0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임신 중 폭행 (사진: KBS 뉴스 / 본 기사와 무관함)

임신 중 연인이자 남성 ㄴ씨에게 폭행 피해를 당한 ㄱ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5일 경찰 측에 의하면 임신 중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ㄱ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ㄱ씨는 앞서 인사이트를 통해 임신 중 ㄴ씨에게 받은 폭언과 폭행 사실을 고발하며 세간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ㄴ씨의 폭행 및 폭언이 시작된 것은 그로부터 한 달 뒤.

그녀는 "그가 안면부, 갈비뼈, 명치 등을 폭행, 구타했다"며 상처가 생긴 신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ㄱ씨는 "그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될 것 같아 나를 14일간 집안에 감금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ㄴ씨의 악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자금이 부족해진 그는 ㄱ씨에게 퇴폐업소에서 근무할 것을 강요했다.

또한 7월, ㄱ씨를 두고 그는 다른 이성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ㄱ씨는 "다른 여자와 왜 연락했냐고 묻자 사람이 없는 곳으로 끌려가 개 패듯이 맞았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임신 중 그가 아이와 같이 죽으라면서 칼을 들고 와 목에 갖다 댔다. 또 다리를 벌리게 하고 칼을 바닥에 꽂아둔 채 위협했다"고 설명, 대중을 경악에 빠트렸다.

ㄱ씨는 현재 임신 중, 하지만 최근 ㄴ씨에게 나무 행거로 폭행 피해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던 상황이다. 게다가 이 모든 사실을 숨기기 위해 ㄴ씨는 SNS을 통해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ㄱ씨를 협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임신 중 폭행 사실을 폭로한 ㄱ씨의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사안이라 알려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