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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산불, 화마 원인 담배꽁초로 추정…두 개의 지점서 불거져 '사상자 없다'
계양산에서 산불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9.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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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산불 (사진: JTBC / 해당 기사와 무관함)

계양산에서 산불이 났다.

9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를 넘어서는 시간, 인천에 위치하는 계양산에서 산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계양산 산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로 인해 약 40분 만에 완전히 소화됐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계양산 산불은 2개의 지점에서 화마가 시작됐지만 다행스럽게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양산 산불은 누군가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 자세한 경위 파악을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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