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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박지우와 함께 노선영 외면하더니…갑작스러운 왕따 '피해' 폭로 "사실일까"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12. 0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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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사진: SBS, JTBC 캡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노선영과의 따돌림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는 사건 이후 약 11개월 만.

김보름은 11일 채널A를 통해 자신은 노선영을 따돌린 적이 없으며, 오히려 노선영이 난폭한 언사를 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보름의 설명에 의하면 앞서 올림픽 경기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노선영이 그녀에게 난폭한 언사를 일삼았다고.

이에 대해 김보름은 "연습을 고의로 간섭하는 것은 물론이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도 난폭한 언사를 쏟아냈다"고 주장했다.

김보름은 지난해 2월 불거진 따돌림 논란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였다. 그러나 약 일 년이 흐른 지금 그녀의 주장으로 인해 판도가 뒤바뀐 상황.

당시 김보름은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자 박지우 선수와 함께 노선영을 비아냥거리는 듯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보름은 노선영을 비웃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잘 타고 있다가 (노선영이) 뒤에서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고 인터뷰했다.

게다가 인터뷰 직후 공개된 한 화면에서는 상심에 빠진 노선영을 외면한 김보름, 박지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빙상계 성폭행 사건과 시기가 맞물린 김보름의 폭로에 "이를 덮으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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