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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인기관광지로 활성화
방문객 2016년 9만명서 작년 13만 7000명으로 증가
감귤쿠키머핀 만들기·족욕체험 프로그램 인기 힘입어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9. 02.06. 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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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기존 '애물단지' 오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일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감귤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은 총 13만 7000명으로, 2년 전인 2016년 9만여명과 대비해 53%가 증가했다. 또 총수입 역시 2016년 3800여만원에서 350%가 늘어난 2억 78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급성장했다.

시는 이러한 감귤박물관의 변화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감귤쿠키머핀 만들기·족욕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감귤 관련 체험과 감귤특화카페 '꿈나다'의 영향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감귤쿠피머핀체험은 지난해 1만6900여명이 체험하는 등 2016년 대비 227%의 증가율을 보이며, 올 2월 현재까지 인터넷 예약률이 50%를 넘고 있다.

또 감귤정유 족욕체험장도 지난해 모두 3만7900여명이 찾는 등 체험객이 124%가 증가했다.

지난 2017년 12월에 개장한 꿈나다 감귤특화카페도 SNS 등에서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감귤쿠키머핀체험장과 감귤족욕체험장이 꾸준한 경영개선을 통해 수익이 크게 오르면서 감귤박물관은 이 두 체험장을 기존 직영운영에서 비영리민간단체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감귤박물관은 서귀포시 비영리민간단체 5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공모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21일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귤박물관은 체험장의 민간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등 감귤박물관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키우고 결집해 감귤박물관 15만명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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