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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제주 98명 신청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2.1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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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1600명 모집에 2981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초기 생활안정을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31일부터 1월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다.

 이번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중 시·군단위 서면평가를 진행해 시군별 사업대상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3월 중 시·도단위 면접평가를 거쳐 4월에 1600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신청결과 지역별로는 경북 지역의 신청자가 가장 많았고, 경력별로는 독립경영 예정자가 가장 많았다. 재촌 청년보다는 귀농(예정자 포함)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 인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북 552명(18.5%), 전북 447명(15), 전남 442명(14.8), 경남 340명(11.4), 경기 318명(10.7), 충남 281명(9.4), 충북 203명(6.8), 강원 158명(5.3), 제주 97명(3.3)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대구·광주 등 특광역시에서도 143명(4.8)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농경력별로는 독립경영 예정자가 1686명(56.6%), 독립경영 1년차 800명(26.8), 독립경영 2년차 321명(10.8), 독립경영 3년차 174명(5.8) 순으로 나타나 영농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신청이 두드러졌다. 또 도시에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인 청년이 2125명(71.3%)으로 재촌 청년 856명(28.7) 보다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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