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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주시 동남쪽으로 대거 이동?
제주도 2018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고서
전년대비 봉개·아라·삼양동 증가율 높아
외국인 비율 가장 높은 곳 추자도 16.1%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2.11.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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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동과 삼양동, 아라동 등 제주시 동남쪽 지역이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이었다. 또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추자도로 100명 중 16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 주민등록인구(외국인 포함)는 69만2032명으로 2017년(67만8772명)에 비해 1만3260명(2.0%) 증가했다.

 제주도의 주민등록세대는 28만7104세대로 전년에 비해 8901세대(3.2%)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32명으로 전국과 비슷한 수준이고, 전년에 비해 0.04명 소폭 감소한 가운데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행정시별로는 제주시인 경우 50만1791명, 서귀포시는 19만241명이었다.

 2018년 인구 비중은 제주시 동지역(55.7%), 제주시 읍면지역(16.8%), 서귀포시 동지역(15.1%), 서귀포시 읍면지역(12.3%)순이었다.

 제주시 동지역(5955명↑)이 전년대비 인구 증가폭이 가장 컸다. 증감률은 제주시 읍면지역이 3.1%로 가장 높고 서귀포시 동지역(2.1%), 서귀포시 읍면지역(2.0%), 제주시 동지역(1.6%)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보면 제주시는 노형동이 5만6223명(11.2%)으로 가장 많고, 이도2동(5만137명), 연동(4만3217명), 애월읍(3만6550명), 일도2동(3만4684명) 순이다.

 읍면동 중 아라동의 인구수 증가(3232명↑)가 가장 많았으며, 삼양동(2172명↑), 애월읍(1546명↑) 순으로 많았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봉개동(24.5%), 아라동(10.4%), 삼양동(9.5%) 순이었다.

 서귀포시는 동홍동이 2만4163명(12.7%)으로 가장 많으며, 대정읍(2만3094명), 남원읍(1만9778명), 성산읍(1만7180명), 대륜동(1만4156명) 순으로 확인됐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예래동(8.4%), 안덕면(5.7%), 대천동(5.3%) 순이다.

 제주도 등록외국인은 전년보다 3152명 증가한 2만4841명으로, 제주 전체 인구의 3.6%를 차지했다.

 도내 등록외국인의 주요거주는 제주시 한림읍이 14.9%로 가장 많이 거주하며, 서귀포시에서는 성산읍과 대정읍이 7.0%로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인구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읍면동은 추자면이 16.1%로 가장 높고, 한림읍 14.8%, 송산동 12.1%순이었다.

 등록외국인 중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50.7%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인이 전체 인구의 50.7%인 1만2593명으로, 2017년(52.7%) 대비 2.0%p 하락했다. 전년대비 외국인 증가는 중국(1013명↑), 베트남(727명↑), 네팔(380명↑) 순이다. 외국인 중 여성 비율이 높은 국적은 필리핀 64.4%, 중국 57.0%이고, 남성 비율이 높은 국적은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로 대부분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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