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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국유림 3000㏊ 숲 가꾸기 추진
도, 1차 국유림 종합계획 수립…산림자원 관리 방안
2027년까지 40억 투입…조림지 분수림 매수 사업도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2.11. 1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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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7년까지 국유림 3000㏊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국유림 종합계획(2018~2027년)을 발표했다. 국유림 종합계획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10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제주도의 경우 제주도지사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국유림법 시행령에 의해 계획 수립 권한이 위임됐다.

제1차 국유림 종합계획에 따르면 제주도는 숲 가꾸기와 입목생산 관리 등 국유림의 산림자원 조성·관리 계획을 추진한다. 숲 가꾸기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예산 40억원을 투입해 국유림 총 3000㏊에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국유림 경영계획에 반영된 임지와 국유림 사유임목 매수지, 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시기·사업종별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또 제주도는 2027년까지 총 3000㏊ 규모의 표고자목용 입목생산(택벌) 계획도 실시한다. 수액이동기 이전에 벌채해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한편, 적정한 임목생산으로 표고자목 공급 및 다양한 생물종 보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리가 부실한 부수림 내 사유입목을 매수해 직접경영을 하는 사업을 진행, 공익 기능을 확대한다. 현재 조림지 분수림은 8곳(41필지·573㏊)으로, 오는 2023년까지 예산 21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매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의 산림자원 현황에 따르면 도내 전체 산림면적은 8만8022㏊로, 전국 산림면적의 1.4%, 도내 면적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국유림은 3만6366㏊(41%), 공유림은 4589㏊(5%), 사유림은 4만7067㏊(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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