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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폐기물 대리배출 서비스로 농가 불편 해소
송산동, 폐기물 서비스 올해 첫 운영
불법투기 예방·주민편의 도모 '호응'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9. 02.26.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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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폐기물을 매립장까지 직접 운반해주는 영농 폐기물 대리배출 서비스가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산동은 농가에서 직접 매립장까지 운반해 배출해야 하는 영농폐기물과 관련해 농가가 종류별로 폐기물을 분리해 송산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주민센터 차량으로 매립장까지 직접 운반해주는 폐기물 대리배출 서비스를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농가가 개별적으로 매립장까지 운반·반입해야 배출할 수 있어 PP마대를 구입해야 하는 비용 소요와 농가에서 매립장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때문에 공한지나 하천 등에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등의 문제점도 발생해 주민 편의 도모 및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리배출서비스 대상폐기물은 모종판, 폐호스, PP끈, 노란색 PP줄, 차광막 등 6종이다.

송산동은 자체적으로 홍보전단 1000부를 제작해 각 마을회와 새마을단체 등에 배포하고 1월 시범 운영에 이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PP끈, 차광막 등 1.6t의 영농폐기물을 대리 배출함으로써 농가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건철 송산동장은 "이 시책으로 만감류 재배 300여 농가의 영농 폐기물 운반처리 비용 1000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고 영농과정 시 발생한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로 농가 불편 해소와 불법투기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농가와 주민들이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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