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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오전 7시~오후 5시 도내 투표장 21곳에서 진행
27개 조합 밤 9시 당락 윤곽… 5곳 무투표 당선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3.1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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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하루 전인 12일 선거 관계자들이 제주시 오라동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도내 2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5개 조합(남원농협, 안덕농협, 제주축협, 제주시수협, 서귀포수협)을 제외한 27개 조합에서 총 8만6505명(법인 92곳 포함)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12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선관위 위탁을 통해 치러진 제주지역 조합장 선거는 모두 58회로 평균 투표율은 85.7%다. 역대 최고 득표율은 2006년 모슬포수협으로 97.7%고, 최저는 2005년 남부산림조합 59.4%였다.

처음으로 동시에 치러졌던 4년전 제1회 선거 당시 투표율은 추자도수협이 97.1%로 가장 높았고, 양돈농협 96.5%, 서귀포수협 91.7%, 위미농협 90.2%, 김녕농협 90.1% 등 5개 조합이 90%를 넘었다. 반면 제주시산림조합(65.2%), 제주시수협(71.7%), 서귀포시산림조합(72.8%)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투표가 끝난 뒤 오후 5시30분 개표를 시작으로 이르면 밤 9시를 전후해 도내 32개 조합장 당선인이 확정될 전망이다.

참고로 1, 2위간 최소표차는 제1회 선거때 고산농협으로 0표였다. 당초 개표 과정에서 1표차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당선자가 엇갈렸다. 결국 세차례의 재검표 끝에 동률로 인해 연장자가 당선자로 확정됐다. 하지만 일주일 뒤 재검표 결과 288대 287로 결정되면서 당선자가 뒤바뀌였다. 앞서 2006년 추자도수협 선거에서도 3표 차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도 선거인이 비교적 많지 않은 조합에서 초접전이 벌어지게 되면 재검표까지 가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선관위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한 후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길 부탁하면서 투표하러 갈 때 잊지말고 신분증을 가지고 갈 것을 당부했다.

당선증 교부식은 제주시지역의 경우 14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서귀포시지역의 경우 13일 개표종료 직후 개표장소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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