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 조합장선거 최종 투표율 79.8%
4년전 80.9%보다 1.1%P 낮아 저조
양돈 95.5% 최고..제주시 69.4% 최저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3.13. 17:20:0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일인 13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투표소에서 유권자들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제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79.8%로 잠정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투표가 마감된 오후 5시까지 제주지역 투표율은 8만6495명의 선거인 중 6만9014명이 투표하면서 79.8%를 기록했다. 4년전 제1회때 투표율 80.9%에 비해 1.1%p 낮았으며, 전국 투표율 80.7%에 비해서도 0.9% 낮았다.



조합별로는 농협 80.6%, 수협 78.7, 산림조합 71.1%였다.

투표가 이뤄진 27개 조합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조합은 양돈농협으로 95.5%였다. 반면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제주시농협은 69.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농협 투표율은 고산 90.6%, 효돈 89.9%, 위미 87.9%, 구좌 87.6% 애월농협 87.0% 순이었다.

수협은 어류양식이 93.9%로 가장 높았다. 추자도(88.7%), 한림(80.2%), 모슬포(76.3%), 성산포(75.2%) 순으로 나타났다. 산림조합인 경우 제주시 69.6%, 서귀포 72.0%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1회 선거 당시 투표율은 추자도수협이 97.1%로 가장 높았고, 양돈농협 96.5%, 서귀포수협 91.7%, 위미농협 90.2%, 김녕농협 90.1% 등 5개 조합이 90%를 넘었다. 하지만 제주시산림조합 (65.2%), 제주시수협(71.7%), 서귀포시산림조합(72.8%)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제 주요기사
제주지니, 관광행복택시 예약연계 서비스 실시 "산재한 매력적 관광콘텐츠 통합·관리 필요"
제주농협, 소상공인 지원 신용보증재단에 3억 출연 제주삼다수와 카카오프렌즈가 시원하게 만났다
타지역 렌터카 제주 불법 유입 의혹 조사 착수 마늘과 양파 이어 맥주보리도 처리난
6월말 장마 시작 농작물 병충해 방제 '비상' 지난달 제주공항 이용객 국제선 호조로 소폭 증가
제주감귤 '귤로장생' 온라인 판매 고공행진 1500만 관광시대 맞아 미래전략 모색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