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훼손 논란으로 8개월간 중지됐던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23일 재개됐다. 강희만기자
벌목 과정에서 공사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난입하면서 작업이 중단됐다 다시 진행되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관 훼손 논란으로 8개월간 중지됐던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23일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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