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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2년까지 체육관·도서관 등 대폭 확충
15일 생활 SOC 3개년 계획 발표
'다양한 시설 한곳에' 복합화 추진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4.1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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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2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해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를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정부는 15일 서울청사에서 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생활SOC는 문화·체육·보육 등 생활 편익을 높여주는 시설을 의미한다. 정부는 3대 분야 8개 핵심과제를 선정, 3년간 30조원 수준의 국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방비까지 합하면 총 48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먼저 실내체육관을 현재 963개에서 2022년 1400여개 수준으로 확충하고 공공도서관은 현재 5만명당 1개(1042개)에서 4만3000명당 1개(1200여개) 수준으로 늘린다.

돌봄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에도 총 2조 9000억원을 투자한다. 유치원·어린이집 등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초등학생에 대한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시·군·구당 1곳씩 공립노인요양시설을 설치하며 필수 의료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을 70여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하고, 주민건강센터도 현재 66곳에서 110곳으로 대폭 확충한다.

정부는 현행 부처별·사업별 칸막이식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여러 부처의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시설복합화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접근성이 좋은 학교부지·시설, 유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지방의 부지 확보 부담도 줄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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