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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적합한 우량 고구마 품종 선발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 3~11월 실증실험 추진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4.15.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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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주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생산 고구마 종자는 일본 도입 품종과 농가 자가채종 품종 등이 대부분이다. 특히 자가채종 반복 사용은 생산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실증시험을 통해 제주지역 재배환경에 맞는 우량품종의 종자를 선발·보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국내산 고구마 품종 보급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센터는 지난달 25일 실증시험을 위해 다호미, 진홍미, 풍원미, 진율미, 호감미 등 5개 품종을 육묘상에 파종했다. 이어 오는 5월 중순쯤 채취한 후 삽식(꺾꽂이)할 계획이다.

11월쯤 수확한 후 농업인과 농협, 유관기관 등과 삽식한 품종의 결과를 평가한다.

센터는 평가회를 통해 품종별 단위면적당 줄기(채묘) 생산량과 최종 수량, 상품율 등을 분석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 보급한다.

한편 센터에 따르면 제주도내 고구마 재배면적은 2017년 12월 기준 158㏊이며, 생산량은 3133t·조수입 73억8600여 만원이다. 이 중 서부지역이 재배면적의 8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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