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의 새순인 삥이(삘기)를 뜯어 '삥이치기'라고도 하는 삥이 뺏기놀이를 하고 있다.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돈내코 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날리기 위해 떨어지는 폭포물을 맞고 있다.
과거 제주 결혼식·장례식의 음식을 책임지던 도감이 돼지고기를 다루고 있다.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제주지방 당분간 대체로 맑음.. 내일·모레 초여름 날씨
제주도내 중학교 女화장실 불법 촬영 신고… 경찰 수사
오영훈 지사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가 입장 재확인
제주 폐업 여관서 70대 백골로 발견... "2년 전 숨진 듯"
서귀포시 도민체전 개막일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일방추진' 제주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성과 의문"
'사건 폭증' 재판 지연에 법복 입은 제주지법원장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1)에필로그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0)신제주 변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9)제주4·3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8) 영등대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7)식목행사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6) 새섬과 새연교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5) 입학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4) 평화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3)제주성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2)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