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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60대 여성 실종 2주만에 숨진채 발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4.19.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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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2주 만에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쯤 제주시 봉개동 한 야초지에서 이모(65)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이씨는 지난 4일 타 시도에 거주하는 딸과 마지막 통화를 한 후 연락이 계속 닿지 않아 10일 제주서부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인근서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포착된 것을 확인, 그동안 교래리를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펼쳐왔다.

 이씨를 발견한 것은 18일 오후 오후 6시쯤 해당 야초지를 지나가던 지나가던 행인이 실종자의 차량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 옆에는 농약병과 구토 흔적 등이 발견됐고 실종자 부검결과, 외상 및 반항 흔적 등 타살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로 약독물 검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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