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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주노총 "공익사업 민간위탁 중지" 촉구
지난 19일 창립 22주년 맞아 성명 발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21.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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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성명을 내고 필수 공익사업에 대한 민간위탁 중지를 제주도정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지난 22년 동안 자본의 탄압에 맞서 저항하고 투쟁하는 곳에는 언제나 함께 했다"며 "단 한명의 노동자라도 그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고 지켜내기 위해 함께 싸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쟁의 역사는 30만 도내 노동자의 계급대표성과 1만 조합원 시대를 열어 나가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창립 22주년을 맞은 오늘, 우리는 제주도정에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며 "공공서비스는 당연히 도정이 도민들에게 직접 제공해야할 고유 업무이자 본연의 의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청정 제주를 쓰레기수출국으로 전락시킨 직접 책임은 제주도정에 있다"며 "북부광역폐기물소각시설을 제주도정이 직접 책이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에게 특별교통수단을 제공해야 할 의무 역시 헌법상 기본의무"라면서 특별교통수단 역시 제주도정이 직접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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