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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BJ 란마가 전한 실제 후기는? 주민도 만류 "봤지…진짜 있어"
서성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5. 0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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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곤지암)

영화 곤지암이 방송된다.

25일 오전 채널 OCN에서 지난해 개봉된 영화 '곤지암'이 방송되는 가운데 공포체험을 위해 실제 해당 장소에 방문한 BJ 란마의 후기가 회자되고 있다.

앞서 BJ 란마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011년 친구들과 함께 곤지암 정신병원을 방문했던 후기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당시 인근에 거주하던 한 할머니가 란마 일행을 만류, "가지 마, 뭐 한다고 가. 신고한다"라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란마 일행은 정신병원 2층으로 올라갔고 반대편 공터로 넘어가려는 순간 의문의 노크 소리가 들려 "여기 넘어가도 되냐, 안되면 다시 두드려달라"라고 말하자 재차 '똑똑똑'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자 입구에 서있던 할머니는 "봤지? 진짜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후 란마 일행은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만나며 체험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 말미에 BJ 란마는 "내부 자체가 진짜 무섭다. 현재는 법이 바뀌어 정신 병원 안으론 절대 들어갈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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