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참이슬 편의점 가격 오늘부터 1천660원→1천800원 인상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1. 09:58:2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서민 술인 소주 가격이 1일부터 최대 8% 넘게 올랐다.

 하이트진로가 이날부터 소주 참이슬의 공장 출고가격을 6.45% 인상함에 따라 유통업체의 소주 소매 가격도 인상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 병 제품 가격이 1천660원에서 1천800원으로 140원(8.4%) 올랐다.

 두 제품의 640㎖ 페트병 가격은 2천800원에서 3천원으로 200원(7.1%) 뛰었다.

 대형마트도 편의점에 이어 조만간 소주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소주 재고가 모두 없어지면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며 "1주일 이내에 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고량에 따라 점포별로 가격 인상 시점이 다르다"면서 "인상 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른 대형마트 관계자도 "재고가 떨어지면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며 "소주가 서민 상품이니만큼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참이슬 360㎖ 병 제품은 1천200원 안팎에 팔리고있다.

 소주 업계 1위 업체인 하이트진로는 원부자재 가격과 제조경비 상승 등을 이유로 이날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1천15.

7원에서 1천81.2원으로 65.5원(6.45%) 올렸다.

 소주 '처음처럼'을 생산하는 롯데주류와 지역 소주 업체도 소주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맥주 시장 1위인 오비맥주가 주요 제품 출고가를 평균 5.3% 올렸다. 오비맥주의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가 평균 5.3% 인상됐다.

 간판 제품인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는 1천147원에서 1천203.22원으로 56.22원(4.9%) 올랐다. [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지방 장맛비 내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프로축구 K리그2 제주-부천 경기 짙은 안개로 …
제주지방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최고 300㎜ 비 카멜리아힐 혼인지 등 생태관광지 많이 찾았다
장맛비 잠시 멈춘 제주 12일 오후 다시 비 '정부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 보류했던 신세계 …
올해 매매 제주 아파트 20% 타지역 주민 매입 제주도,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규모 절반으…
'띄엄띄엄 장맛비' 제주지방 벌써 한달 궂은 날씨 속 제주 감귤 비닐하우스 불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