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바르셀로나 꺾은 리버풀, 'EPL 우승 난항' 빅이어로 풀까
대승으로 빅이어에 한 발 다가간 리버풀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8. 09:39:3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리버풀 FC 공식 SNS)

리버풀 FC가 원정 경기 3-0 열세를 딛고 홈에서 FC 바르셀로나를 대파하며 빅이어를 향해 한 발 다가섰다.

7일(현지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리버풀이 4-0 승리를 거두며 종합 성적 4-3으로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의 결승 진출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시작된 이번 경기에서 전반 6분 여만에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가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결승을 향한 리버풀의 집념을 보여줬다.

선제 득점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공격적으로 나서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수문장 알리송 베케르의 선방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치열한 공방을 펼친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전반을 마치며 종합 성적 1-3으로 바르셀로나의 우위가 유지됐다.

이어진 후반 8분 조르지오 베이날둠이 추가 득점을 터트리며 리버풀이 종합 성적 2-3으로 따라 붙었고, 후반 11분 베이날둠이 헤더로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바르셀로나의 우위가 사라졌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결승 진출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득점을 올린 것은 리버풀이었다.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진이 순간 집중을 잃은 것을 놓치지 않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빠르게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오리기가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며 종합 스코어를 4-3으로 역전시켰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경기를 뒤집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조 고메즈가 투입되며 5백으로 전환한 리버풀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결승 티켓을 리버풀에 내줬다.

상상 이상의 경기력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리버풀은 리그에서도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점차 2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맨시티의 다음 상대가 강등 경쟁을 하고 있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기에 리그 우승은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이 어려워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대신해 빅이어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