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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봉' 소식에 때 아닌 구설수 정민철 "7회가 끝…의미없다"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8.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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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의 완봉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9이닝 6삼진 4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뛰어난 피칭으로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을 향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를 중계한 정민철 해설위원은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6회초 수비가 끝나자 정민철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7이닝을 마지막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의 예상이 빗나간 뒤 류현진이 완봉을 기록하자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런 경기에서의 완봉은 의미가 없다면서 차라리 꾸준히 잘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의미 없는 완봉이 어딨냐"라는 주장과 "류현진의 몸관리를 생각한 것"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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