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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우승 강성훈 선수는?
제주출신 2013년 KPGA 상금왕.. 2011년 PGA 진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13. 0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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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제주 토종 강성훈이 PGA 진출 159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7천5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공동 2위인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양용은에 이어 제주 출신으로는 두번째로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강성훈은 또 최경주(49·8승), 양용은(47·2승), 배상문(33·2승), 노승열(28·1승), 김시우(2승)를 이어 한국인 6번째로 PGA 투어 무대 정상에 올랐다.

2011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강성훈은 부진으로 2013∼2015년 투어 카드를 잃고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뛰기도 했으나 15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꿈을 이뤘다. 우승 상금은 142만2천달러(약 16억7천만원)다.

강성훈 선수는 서귀포에서 횟집을 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골프에 입문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골프국가대표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 입문 후에 2008년 한국프로골프 신인왕에 올랐고 2010년 유진투자증권오픈 우승, 2013 제3회 최경주CJ인비테이셔널 우승에 이은 한국프로골프 상금왕에도 올랐다.

2011년 PGA 진출 후 2017년 CIMB클래식 공동 3위, 쉘휴스턴오픈 2위, 지난해 7월에는 퀴큰론스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면 투어 첫 우승에 다가왔다는 평가를 들었다.

1987년 생인 강성훈 선수는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CJ대한통운과 세마스포츠마케팅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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