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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제주항공 승객 잘못 태워 램프리턴
다른 항공사 예약한 승객 태워 주기장 이동
게이트 입구, 항공기 입구 항공권 확인 구멍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5.13.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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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항공기에 승객이 잘못 탑승해 항공기가 활주로를 향해 가다가 탑승장으로 되돌아오는 이른바 램프리턴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1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제주를 출발해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7C852편이 출발을 위해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다가 돌아왔다.

제주항공 측은 자사 항공기가 아닌 제주에서 청주로 가는 다른 항공사 항공기를 예약한 A씨가 잘못 탑승한 사실을 활주로 가던 도중 알게 돼 다시 탑승장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7C852편은 A씨를 탑승장에 내려준 뒤 이날 오전 9시5분쯤 제주를 떠났다.

승객을 잘못 태운 상태에서 항공기가 주기장에서 이동했다면 2단계에 걸쳐 승객 탑승 절차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항공사는 보안 검색을 마친 승객을 항공기에 태울 때 게이트 앞에서 항공권을 1차적으로 검사하고, 그 뒤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입구에서 좌석 확인을 위해 2차적으로 항공권을 확인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재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중 A씨와 동명이인이 있다는 사실은 확인한 상태"라며 항공권 검사에서 A씨를 거르지 못하고 탑승시켰는 지 등에 대해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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