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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활주로 19가지 전제 조건 충족 불가"
"국토부 용역과정서 결론 난 사항.. 보고서 은폐도 아니"
원희룡 지사 유튜브 통해 ADPi보고서 반대단체 주장 반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14.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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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파리공항공단(ADPi) 보고서 공개 이후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주장한 현 제주공항 확장 주장과 은폐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원 지사는 14일 개인 유튜브방송 '원더풀tv'에서 제2공항 반대단체들이 주장하는 'ADPi 보고서 은폐 의혹'과 '제2공항 필요 없다는 결론'에 대해 설명했다.

원 지사는 "ADPi보고서는 이미 용역 당시부터 용역과정의 자료는 폐기(소각)한다는 보안규정에 따라 국정원과 작성해 최종 보고서만 납품한 것"이라며 은폐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원 지사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 국토부와 검토위 사이에 양해 아래 이번에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DPi보고서 3안에 남북보조 활주로를 활성화하면 2035년까지 예상되는 교통 증가에 대처할 수 있는 만큼 제2공항이 필요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19가지 권고사항을 충족시킬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남북활주로가 착륙이 불가능한 이륙전용으로 쓸 수 밖에 없는 건축물고도 등 여러가지 상황, 그리고 충돌가능성에 대한 안전성 보장 등을 비춰봤을 때 ADPi의 분석결과를 채택할 수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려 보다 근본적인 방안으로 제2공항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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