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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논란→젠더 갈등 촉발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빈축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19. 1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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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논란 (사진: 유튜브)

대림동 여경에 대한 논란이 젠더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한 취객이 경찰의 뺨을 때리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러나 경찰(남경)이 취객 일행과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함께 있던 여경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여경은 남경이 맡긴 취객이 격렬히 저항하자 주변 식당에 도움을 요청하며 "남자분 빨리 나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을 보호해햐 할 경찰이 행인에게 도움을 호소한 것으로도 모자라 "빨리 도와달라"고 언성을 높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한 논란은 여경 증원에 대한 의문과 반대로 이어지며 결국 젠더 갈등으로 확산, 아직까지 설전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편의 영상이 제 역할에 미흡한 여성을 조롱하는 게시물로 공유되고 있다.

당시 출연자 맹승지는 교관이 지시한 팔굽혀펴기에 힘이 부치자 "무릎을 꿇고 하겠다. 원래 여자는 이렇게 한다"고 답하며 빈축을 모았다.

이에 교관은 "여자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군인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남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군인이 되라는 거다"라고 일침을 던졌다.

이 같은 영상이 더욱 공유되며 대림동 여경을 두고 곳곳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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