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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배제하는 네이버 각성하라"
전국 언론단체, 23일 네이버 본사 앞서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5.23.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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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언론단체가 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을 배제·차별하는 네이버는 당장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제공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정책에 언론계가 "지역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지역언론학회, 지방분권전국회의, (사)지역방송협의회 등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새롭게 변경한 모바일 뉴스 서비스에서 지역 언론을 배제한 지 벌써 6개월째"라며 "지역을 배제하고 차별하는 네이버는 당장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구독 설정란 목록 44개 매체 중 지역 매체는 단 한 곳도 없다"며 "네이버의 상업주의가 지역 여론을 무시하고 지역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지역언론 배제는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전국 언론단체가 '지역언론 죽이기를 중단하라'고 수차례 촉구해도 묵묵부답"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또 "정부와 네이버는 이 문제에 대해 폭 넓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며 ▷네이버 모바일 구독 설정에 지역 언론 포함 ▷스마트폰 위치 확인 기능 이용한 '내 지역 뉴스 보기 서비스' 시행 ▷지역 신문·방송 지속 가능성 제고와 지역-중앙 상생 미디어 환경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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