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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치유의 공간, 사려니숲길로 초대합니다"
25일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붉은오름 특설무대서 개막
6월 2일까지 9일간… 주말마다 전문가 탐방, 숲속 공연 등 다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5.23.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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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주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 25일 붉은오름휴양림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한라일보DB

한라산자락의 숲길을 걸으며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지친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오는 25일 개막한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는 행사는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붉은오름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계속된다. 제주자치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위원장 강만생)가 주관한다.

 개막일 오전 10시 개막에 앞서 9시45분부터 이 식전행사로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숲속음악회가 탐방객을 맞는다. 특별무대 주변에서 달마대사도 퍼포먼스, 건강검진, 임산물 소개, 리본소원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사려니숲길 탐방은 4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남조로 붉은오름 입구에서는 사려니오름·비자림로·성판악·물찻오름 코스가,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출발할 경우 사려니오름·물찻오름·남조로·성판악 코스를 걸을 수 있다. 사려니오름 코스와 성판악코스는 행사기간에만 개방하는 코스다. 자연휴식년제를 실시중인 물찻오름 탐방도 행사기간에 한시 개방되는데, 오전 9~오후 1시 오름 입구 도착 탐방객에 한해 20명 단위로 입장 가능하다.

 또 행사가 열리는 동안 주말마다 네 차례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숲길 탐방'과 무대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산림문화체험 숲길위원회에서는 행사기간 숲길 탐방객이 몰리며 남조로변 주차난이 예상되는만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또 숲길 탐방객을 위해 비자림로 입구~남조로 붉은오름 입구~한남리 출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행사기간 무료 운행된다.

 강만생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장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열한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장을 찾아 개막식과 음악회를 함께 즐기고, 숲길을 걸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산림문화체험의 진수를 맛보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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