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결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석문 제주자치도교육감 등 추도객과 가족등이 참석, 고인의 별세를 애도했다.
원희룡 지사는 추도사에서 "제주의 생명 산업인 1차 산업 발전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 아로새겨진 허 부의장님의 발자국과 열정을 신명을 다해 이어가겠다"고 추도했다.
허 부의장은 지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향년 5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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