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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판매 불가 명령…수백만 원 사용한 소비자는 어떻하나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8. 2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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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판매하던 주사제 '인보사'가 판매가 불허됐다.

28일 식품안전의약처는 '인보사'에 대한 조사 결과 해당 약품에 대한 시판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보사' 제조 업체는 제품 관련 자료가 부족한 것은 인정하지만 자료에 거짓된 부분을 첨부하거나 부작용 등에 대한 자료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고 반발했다.

판매 불가 처분이 내려진 '인보사'는 세계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로 1회 사용을 위해서 수백만 원을 지불해야 하는 의약품이다.

게다가 '인보사'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수천 명의 환자가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대중은 '인보사' 판매 불가 처분과 관련해 "이번 처분이 나오기 전 이용했던 환자들은 어떻게 하냐"며 "이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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