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예가회 정기전… 대표 도예가들 근작 한자리

제주도예가회 정기전… 대표 도예가들 근작 한자리
  • 입력 : 2019. 06.12(수) 17:3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도예가회 열여덟번째 회원전이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스페이스 예나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달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정기전은 '섬 이야기'란 제목을 달았다. 허민자의 '섬 아이', 한홍곤의 '둔지오름' 등 바다를 건너야 하는 섬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풍토에 빚진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중진에서 신진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도예가 20여명의 근작이 펼쳐지는 자리다. 문의 064)772-428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24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