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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옐로카드 꺼내는 주심에 다가가 '폭풍 애교'…아빠 미소 짓는 주심 포착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6. 0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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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사진: 아프리카TV 캡처)

김현우 축구선수가 뜻밖의 애교를 선보였다.

16일(한국 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우크라이나 선수들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경기는 결승인 만큼 시작부터 대한민국 선수들과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특히 김현우 선수는 전반 32분경 우크라이나 선수의 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거친 백태클을 감행,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김현우가 옐로카드를 꺼내드는 주심에게 다가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애교를 쏟아내는 모습이 중계 방송에 포착됐다.

게다가 어린 나이의 김현우 선수가 다가와 애교를 부리자 아빠 미소를 짓는 주심의 모습까지 함께 전파를 타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현우 선수를 포함,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 내내 최선을 다했지만 우크라이나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맛보게 됐다.

하지만 준우승이라는 큰 영예를 안게 된 대한민국 선수를 향한 국민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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