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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이강인, '날아라 슛돌이' 쪼꼬미 시절 포착된 심상찮은 볼컨트롤 "5명 제쳐"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6. 2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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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 (사진: SBS, KBS2)

이강인 축구선수가 골든볼의 주인공이 됐다.

16일(한국시간) 개최된 '2019 U 20 월드컵' 결승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를 포함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와 경합을 벌였다.

이날 이강인 선수의 선제골에도 불구, 우리나라 선수는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하지만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이강인 선수가 차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축하를 모았다.

특히 이강인 골든볼 수상은 한국 선수로서 최초로 거머쥔 영예, 이로 인해 대중의 이목을 더욱 모아지고 있다.

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선수이다.

그는 앞서 출연했던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아이라고 믿기 힘든 축구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조그마했던 이강인은 백 스핀으로 수비수들을 따돌리는가 하면, 자신을 달라붙는 수비수 5명을 단숨에 젖히고 화려한 볼 스킬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 선수를 향한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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